첼시에 초비상이 걸렸다.27일(한국시간)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의 말을 인용해 은골로 강테(31)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4주 결장한다고 전했다. 캉테는 지난 15일 열린 토트넘전에서 부상을 당했고 그 영향으로 21일 리즈 유나이티트전에 결장했다. 첼시는 캉테가 빠진 상황에서 치른 리즈전에서 치욕적인 0-3 대패를 당했다. 캉테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26경기에 출전, 2골 4도움을 기록한 첼시의 핵심 미드필더다.악재가 겹쳤다. 첼시는 투헬 감독이 27일 열리는 레스터시티전을 지휘할 수